1. 학원물 성때문에 놀림을 받는 오토나와 그런 오토나를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오사나이에게 교생선생님인 시즈나가 등장하면서 둘의 관계에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시즈나로 인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된 둘은 귀여운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었고 잔잔하지만 귀엽고 예쁜 샤랑을 하는 둘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리맨물잘나가는 디자이너와 신입사원의 이야기로 까칠하지만 능력있는 카츠라기가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의 작가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팬심을 보이는 신입사원텐치와 사랑에 상처를 입고 사랑을 하는것에 두려워하는 카츠라기 둘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고 텐치를 만나고 그에게 팬심이 아닌 사랑을 받고 행복한 연인사이가 되어가는 둘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편이 수록되어있는 책이었고 각각의 매력넘치는 등장인물들로 인해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잔잔하지만 풋풋하고 예쁜사랑을 하는 두커플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내용의 소설이라는 소문을 듣고 읽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지만 [교차로에 비가내리면]편이 더욱 취향이었습니다. 두편의 공들을 보면서 한숨이 나왔고 왜 수들은 그런 공들에게 휘둘리면서 살아가고 그들을 왜 선택했는지 그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다른 멋진 공들도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었고 그런 공들때문에 마음고생을 하는 수들을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공들이라고 뒤늦게 자신들의 마음을 깨닫고 수에게 직진하는 그들을 보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수들이 정말 아까워서 좋은 다른 공들을 만났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올드한 감성이 묻어나오는 소설이지만 이름값은 하는 소설이었습니다. 읽으면서 아.. 세월의 흐름과 조금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그것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읽을 만큼 매력적인 소설이었습니다.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습니다.외전을 보면서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고 행복하게 잘 사는 두커플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외전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평범한 대학생인 기희는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다른사람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지만 유일하게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 교수님인 지태를 보고 이상함을 느끼게됩니다. 특이한 소재와 설정으로 인해 흥미를 가지고 읽었습니다. 똑같이 타인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두사람이 각자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 상대방을 의식하다가 점점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 둘을보면서 운명같았고 뱀파이어인 지태를 찾아온 다른 뱀파이어인 웨디의 숨겨진 목적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또한 여주의 피냄새를 맡고 그녀를 사냥할려는 웨디의 공격을 무사히 넘어갈지기대가 많이 됩니다. 다음권이 기대가 될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었고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