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는 자신의 아들을 황위에 올리기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세우게 되고 그 계획에 희생양이 된 사람이 어머니에 의해 기방에 팔리게 된 종하였습니다. 영혼결혼식을 올렸기에 회문은 종하를 만나게 되고 처음에는 그를 의심을 했지만 결국 착한 그를 보며서 사랑을 느끼게 되고 저주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독특한 소재였습니다. 영혼결혼식으로 인해 만난 둘의 이야기였습니다. 보통이라면 만날 수없는 전혀 다른 처지에 있던 사람들이 회문의 목숨을 노리는 태후로 인해 결국 만나게 되고 사랑을 하게되어가는 것을 보고 태후가 어떻게 알고 그렇게 천생연분인 둘을 맺어주었는지 웃음이 나왔습니다. 박복한 인생이었던 종하가 회문을 만나 인생역전하는 것을 볼 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주를 풀고 행복해진 둘을 볼수 있어서좋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매력적인 등장인물들로 인해 몰입하면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