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법사 아라한의 유일한 제자이면서 재능이 없기에 그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라티엘은 결국 그의 곁을 떠나려고 하지만 그 일로 인해 자신이 몰랐던 스승님의 다른 모습을 알게됩니다.남주를 짝사랑하지만 자신이 제자라도 그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그를 떠날 결심을 한 여주와 그런 여주의 결심으로 인해 이제까지 그녀가 생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그런 남주의 모습으로 인해 결국 도망을 선택한 여주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여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알면서도 두려워서 그녀에게 속시원하게 이야기를 하지못하고 그녀의 오해를 사게된 남주가 결국 자신의 속마음을 여주에게 털어놓는 것을 보면서 그에 대한 오해가 풀어지게되고 제대로 사랑을 하게된 그들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서윤은 친구의 소개로 이한을 만나게되지만 자신의 친구가 소개시켜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를 찾게됩니다. 오해로 인해 공과 인연을 맺게되었고 자신의 인연이라는 생각에 열심히 그를 찾아다니는 수가 결국 그와 다시 재회를 하게되고 열심히 그에게 들이대는 수를 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엉뚱한 일을 벌였는지 전혀 신경쓰지 않고 공이 자신에게 반해서 자신을 잘 대해주었다는 생각을 하는 수와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 자신에게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수와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감정변화를 느끼는 공을 만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