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의 애인인데다 사촌형과는 붙어먹는 여자라는 소문이 있는 재연을 2년만에 다시 재회를 하게된 도건은 이상한 소문에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그녀를 곁에 두게됩니다. 복수를 하기 위해서 남주의 곁에 머무는 여주와 여주가 자신에게 목적이 있어서 다가온 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그녀를 곁에두면서 그녀와 함께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그녀에게 진심이 되어가는 남주의 감정변화를 지켜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무런 죄가 없는 남주를 이용하기에는 죄책감이 들었고 자신에게 솔직하게 다가오는 남주에게 마음을 주게되면서 마음앓이를 하는 여주를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어갈지 진실이 밝혀지고 난뒤에 그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기대를 하면서 봤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갑작스럽게 히트가 오게된 설조는 낯선남자와 밤을 보내게되고 그저 없었던 일로 잊고 살아가려고 했지만 그 낯선남자가 학교의 후배인 창의이고 자신을 찾아온 그로 인해 당황하게됩니다. 처음에는 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몰랐고 그저 몸정이라고 생각하면서 후회할 짓을 하는 공과 공에게 휘둘리면서도 그가 원하는것을 들어주었지만 더이상 그에게 그런 것을 들어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단호하게 그를 끊어내는 수와 그런 수의 행동에 자신의 마음을 결국 깨닫고 후회를 하면서 어떻게든 수의 마음을 되돌리려고 노력하는 공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