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을 당하던 해민은 자신을 구해주고 8년간 가족처럼 같이한 제헌이 갑자기 사라지게되고 3년후 자신의 곁으로 돌아온 그와 재회를 하게됩니다. 지옥같은 곳에서 자신을 구해준 공을 잊지 못했고 그리워한 수와 모종의 이유로 수를 떠날 수밖에 없었고 다시 재회를 하면서도 그저 수를 자신이지킬 아이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수가 작은 계기와 수의 들이댐에 결국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선을 넘는 공의 감정변화를 지켜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조금 더 내용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만큼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소개팅을 잡지만 매번 실패로 끝이난 하나의 앞에 팀장인 교수가 나타나고 소문과 다르게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그로 인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던중 101번째 소개팅남으로 그가 나타나게됩니다. 가족사로 인해 상처가 많고 그렇기에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는 여주를 보고 안타까웠고 그런 그녀의 앞에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라고 이야기를 하는 남주와 얽히게되고 그의 배려와 애정속에 과거의 상처를 조금씩 극복해나가는 그녀를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전히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고 그녀를 이용할 생각을 하면서 탓을 하는 그녀의 가족들을 보면서 답답헸지만 그럼에도 그녀의 곁에서 그녀의 편이 되어주는 남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