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그리고 육아고민도 하면서 평범한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오토는 그의 트라우마대상자와 재회를 하게됩니다. 나오토의 아픈 과거를 보면서 가슴이 아팠고 겨우 그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하즈키를 만나면서 상처를 극복하지만 트라우마의 상대를 다시 만나고 무너져 내리는 나오토를 보면서 가슴이 아팠지만 이번에는 나오토의 곁에서 나오토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하즈키와 시즈쿠와 가족들로 인해 트라우마를 극복해나가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작도 재미있게 읽었기에 기대를 하면서 읽었고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들을 다시 만날 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진은 시헌을 혼자서 짝사랑을 했지만 더이상 의미없는 짝사랑을 그만두고 그의 곁을 떠나게됩니다. 하진이 떠나고 난뒤에 시헌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됩니다. 짝사랑을 했기에 약자로 지냈고 상처를 받으면서 관계를 유지했지만 더이상의 의미없는 관계에 안녕을 고하고 난뒤에야 하진을 바라보기 시작하고 직진을 하는 시헌을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조금이나마 일찍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면 이렇게 돌고 돌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들었고 재회한후 상처를 입기 두려워 자신의 경계를 하는 하진에게 직진하는 시헌과 이제는 시헌의 직진에 철벽을 치는 하진 둘을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인해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