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과 희윤은 대학교때 만나 사랑을 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현실의 문제와 여려가지 사정으로 인해 희윤은 정안에게 이별을 고하게되고 몇년후 다시 재회를 하게됩니다. 희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너무 이해가 잘 되어서 안쓰러웠고 희윤에게 이별을 통보를 받고 처음에는 당혹했고 좌절을 했지만 그의 선택을 존중하고 그를 그리워하는 정안 두사람을 보면서 한숨이 나왔지만 재회를 하고 난뒤에는 이전과는 다르게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위기를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두사람을 볼 수있어서 좋았고 희윤을 선택하기 위해서 많은 것을 버렸고 그것을 알고희윤은 죄책감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이번에는 저번과는 다르게 정안의 손을 잡은 희윤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잔잔한 내용으로 몰입하면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