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호감이있었지만 그 마음을 인정하지 못해서 도망을 선택한 마사와 그런 마사를 오랜시간 짝사랑을 한 나루미 두사람이 긴세월이 흘러 다시 재회를 하게되면서 그들의 시간이 다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겁쟁이 마사를 보면서 그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로 그의 회피로 인해 마사만을 짝사랑을 하면서 그를 그리워한 나루미가 안쓰러웠지만 다시 재회를 한후에는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마사와 나루미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돌고 돌아서 겨우 서로의 곁에 서게 된 두사람을 보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과 서로에 대한 깊은 마음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받는것에 질투를 하는 그들을 볼 수있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