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세월 복수를 위해서 살아온 이블린은 전쟁영웅 앨런과 결혼을하게됩니다. 복수를 위해서 백치연기를 하면서 긴세월 복수의 칼을 갈았던 여주가 결혼후 자신의 목적을 알게된 남주와 함께 손을 잡게 되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자신을 해하는일에 망설임이 없은 여주가 안쓰러웠지만 누구보다 그녀한정으로 다정한 남주로 인해 조금씩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아가는 것을 보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인해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햑챵시절 괴롭힘을 당하는 원터는 유일하게 자신을 도와준 선배를 잊지 못했고 몇년의 세월이 흘러 노예로 살고 있는 그와 재회를 하게되고 그를 자신의 곁으로 데리고 옵니다. 수가 처한 상황을 보고 안타까웠고 긴세월 학대를 받으면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수가 공에 의해 구해지게되고 그의배려속에서 조금씩 마음의 안정과 안식을 찾아가는 것을 보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괴롭힌 이들에게 복수를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공이 노예생활동안의 자존감이 바닥이 되어버린 수의 자존감을 세워주려고 노력하는 그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