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동급생인 후지타를 짝사랑하던 하야시는 졸업식날 그에게 자신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묻는 그를 보고 당황해하게됩니다. 자신을 훔치듯 지켜보는 수의 존재를 어느순간눈치를 챘고 그런 그의 존재에 눈길을 주던 공은 수의 부재로 인해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깨닫게 되고 여전히 자신을 그저 바라보는 수에게 직진을하는 공의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저 공에 대한 마음을 숨기고만 있던 수가 공의 질문으로 인해 자신의 마음을 들켰다는것을 깨닫고 하룻밤의 인연으로 끝이날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그또한 자신의 마음을 품었다는것을 알고 행복해하는 수를 보면서웃음이 나왔습니다. 오랜시간 공을 짝사랑한 수가 공의 직진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을 하고 진정한 연인 사이가 된 그들을 만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