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힘들게 살고 있는 신시는 어느날 자신의 짝사랑인 레이지가 자신이 사는곳으로 돌아왔음을 알게됩니다. 어린 시절 함께 티격태격을 하면서 서로를 마음에 품었지만 각자가 가진 사정과 오해와 갈등을 인해 최악의 이별을 한 그들을 보고 안타까웠고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하고 원망하고 그리워하는 그들이 긴 세월이 흘러서 다시 재회를 한후에도 서로를 상처를 주고 상처를 입히면서 서로를 놓지 못하고 힘들어하는그들을 보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서 여러가지면으로 성숙해진 그들이 결국 서로에 대한 묵은 오해를 풀어내고 서로를 곁을 선택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그들을 보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무거운 내용이었지만 상처입은 주인공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치유해나가면서 진정한 연인이 되어가는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볼 수있어서 좋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