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바닥이었고 남들의 눈치를 보면서 소심하게 살아가는 회사원 토코키는 술에 취해서 집으로 오게되고 실수로 집을 잘못찾은 호스트 하루를 만나게되고 인연을 맺게됩니다. 처음에는 실수로 수가 고객인줄 알았고 그에게 기분좋은 일을 해주다가 자신의 잘못을 알고 당황해하는 공을 보면서 오히려 그의 고객이 되어서 그를 부르는 수가 공과 함께 지내고 그로 인해 조금씩 몸과마음이 건강해지고 자존감이 회복되어가는 것을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 또한 수를 고객으로 취급을 했지만 그와 함께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진심이 되어가는 그의 감졍변화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쟈존감이 낮은 수가 공을 만나고 쟈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이야기를 해나가는것과 공 또한 수에게 반해서 자신의 일을 그만두고 수를 선택하는 것을 보면서 수에 대한 공의 마음을 엿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