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초는 자신의 아랫집의 희진언니를 찾아오는 기태를 보게되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와 자주 마주치면서 인연을 맺게됩니다. 처음에는 피는 섞이지 않는 친한 언니를 찾아오는 남주를 보면서 호기심었고 어느순간부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에게 관심을 보이게된 여주와 자신과 희진을 사이를 엿보는 그녀를 재미로 찔려봤지만 의외의 반응을 보인은 그녀에게 호기심을 가지게되었고 그녀와 함께 여러가지일들을 겪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매력에 빠지게된 남주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티격태격을 하면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에게 마음을 주게되고 사랑에 빠지게된 주인공들의 사랑을 볼 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2년동안 짝사랑했던 태욱의 결혼소식을 들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그와의 연락을 조금씩 줄여가는 것으로 그에 대한 마음을 정리를 하던 재인은 그의 이혼소식을 듣게되고 자신을 찾은 태욱의 전화를 받게됩니다. 태욱을 좋아하면서도 친구로서의 관계조차 사라질까봐 마음속에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고 살아왔고 결국 태욱의 결혼을 계기로 그에 대한 마음을 포기를 했지만 신이 주신 기회인지 악마의 장난인지 위로가 필요해서 자신을 찾는 태욱에게 다시 다가가는 재인을 보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솔직하게 태욱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자신을 그저 친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태욱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는것을 주저하는 재인의 상황이 너무 이해가 되었고 평행선을 그리면서 친구로 지내는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