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은 오디션의 최종면접 장소에서 대표인 상윤을 만나게됩니다. 첫눈에 여주를 보고 반했지만 그녀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오디션에 참가를 했다는것을 알고 그녀를 그저 지켜본 남주는 우연한 기회로 그녀와 함께 밤을 보내게되고 그 밤을 없었던 일로 하고 싶어하는 여주와 그런 여주의 마음과는 다르게 이제는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직진하는 남주를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서로에게 첫눈에 끌렸지만 여러가지 사정과 조건과 나이차이로 인해 그 사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없었던 그들이 그밤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고 연인사이가 되어가는 그들의 사랑을 지켜볼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여주가 자신의 꿈을 이룰수있도록 곁에서 격려를 아끼지 않는 남주와 그런 남주의 응원으로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그녀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