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는 범가를 이용해서 몰락한 가문을 일으키려는 묘가 어른신들의 강요로 인해 호연과 동거를 하게됩니다. 집안을 일으키기위해서 호연과 정략결혼을 강요하는 어른신들의 의견에 거부하지 못하고 호연과 동거를 하지만 다른이들과 다르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인정해주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호연을 보면서 조금씩 정략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옅어지게되고 그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신주와 신주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호연의 모습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주가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라는 생각에 악행을 저지르는 악역들이 한심했고 모든것을 알게된 호연이 어떻게 그들을 상대할지 기대를 하면서 봤습니다.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1살에 약혼을 한 지유는 13년후 약혼자가 도망을 치게되면서 이름도 모르는 남자인 성운과 결혼을 하게됩니다.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선택한 결혼이었지만 함께 하면서 각자가 가진 아픔과 복수를 알게되고 여전히 그들이 가진 재산과 지위를 빼앗고 싶어서 악행을 저지르는 그들의 가족들이 한심해보였습니다.처음에는 복수를 위해서 그녀를 선택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진심이 되어버렸고 그녀를 곁에두기 위해서 노력하는 남주의 모습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전히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고 그저 여주탓 남주탓을 하면서 그들을 해하려는 악역들이 한심했고 모든것을 다 간파했기에 그들이 놓은 덫에 멋지게 해쳐나가는 그들을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과 매력적인 주인공들로 인해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