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그림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다♡앞표지가 정말 사랑스런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본다엄마의 표정은 기대에 찬 모습이다오늘은 아기랑 뭘 할까? 어떤 재주를 보여주려나?아이에게 보여줬더니 엄마가 아기를 안고 있다고 말한다^^엄마는 둘다 아이 같은데 라고 말하니 엄마는 머리가 뽀글뽀글 많이 있고 아이는 쪼금이라고 했다어때 보여?! 서로 좋아해~사랑하고 사랑하는 아이에게 늘 더 하고픈 말이 세상에 아이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날마다 축복하고 날마다 조금 더 행복하기로 해요. 같이요. -작가의 말- 중에서책장을 넘길수록 아이의 존재가 그리고 엄마(부모)됨이 감사하다한 줄씩 읽어주면서 아이 마음에 내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육아의 정답은 없지만 이 책은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