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이쁜데 내용도 기승전결있고 공수 둘다 매력있어요. 어릴적부터 서로 신경쓰고 라이벌 의식으로 투닥대면서도 같이 있고 다시 회사에서 만나서 투닥거리다가 어처구니 없게 베드인해서 거기서도 승부! 귀여운 커플이예요
짧은 이야기속의 공수 텐션이 재밌어서 후루룩 읽었어요! 수 성격이 맘에 들어요~~리님 문체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맞으실듯 해요
제목이 독특해서 끌렸는대 수성격 취향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짧은 두권이라 금방 호로록 읽었네요. 공수 텐션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