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다에 꼿혀서 읽은책.
아무리 풍족해 보여도 사람이 빌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안을 어떻케 채울지 고민하게 되었다.
침실을 빠져나와 욕실에서 울던 그녀.
뭐든 정해진 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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