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미술사 - 위작 감정의 대가 토머스 호빙이 들려주는 위조 미술의 역사
토머스 호빙 지음, 이정연 옮김 / 이마고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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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위작과 모작, 진품... 위작같은 진품, 진품같은 위작.. 루벤스 그림이라고 알려진 것도 사실은 루벤스가 마무리 붓터치만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들이 꽤 있다고 한다. 예술품의 존재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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