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가든
한윤섭 지음, 김동성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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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섭 작가님의 5년만에 나온

신작을 읽어 보았어요.



<숲속 가든>



세상의 길목에서 문득 마주치게 되는

소중한 생명들,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

<숲속 가든>

<이야기의 동굴>

<잠에서 깨면>

<비단잉어 준어씨>



먼저 <숲속 가든> 은

닭에 대한 이야기에요.

​

트럭에서 떨어진 병아리상자를 주워다

친척이 하는 식당에 맡겼는데...

어느날 그 식당에 생긴 새로운 메뉴_ 토종닭...

​

자주 시켜먹었던 치킨이이었는데...

매일 죽음의 게임을 당하고 있는

닭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비단잉어 준오씨>

그린트리라는 공원 연못에 사는

잉어의 이야기에요.

​

화가 난다고..

말못하는 잉어에게 화풀이를 해버린...

요즘 사회면에 자주 나오는 사건들을

생각나게하는 이야기였어요.

​

짧은 단편으로 엄청난 큰 울림을 주는 한윤섭 작가님..

정말 이야기의 장인이신듯 해요.

​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기 좋은

<숲속 가든> 추천합니다!!

​

​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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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처음 공부 - 10대를 위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환경 이야기
안재정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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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련 책이지만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더 키울 수 있는 책을 읽어 보았어요.



<기후 환경 처음 공부>



위기의 지구를 기회의 지구로!

전 환경 교사, 현 장학사가 제시하는

일곱 가지 미션



차례만 봐도 일반 환경관련 책과는

내용이 좀 다른걸 알 수 있어요.

​

비인간 동물, 메타버스, 드론, 인공지능 등

환경 책에서 잘 나오지 않는 주제들이라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중에 가상현실을 예로 들어보면

​

가상현실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도 있다.

가상현실은 환경 파괴 없이 현실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도

이야기 해 주고 있고

특히 새로운 직업창출 부분이 인상적이더라구요.

​

책을 읽고 새로운 직업에 대해 관심이 생길 수도 있어서

청소년 아이들 필독서가 될 만 하다 생각이 들었네요.

​

생기부 추천 도서이자 중등 과학도서인

<기후 환경 처음 공부>

아이들이 꼭 읽어 봤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청소년필독서 #생기부추천도서 #안재정 #체인지업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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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이상하고 더러운 동물 ㅣ 은근히 이상한 동물 그림책
크리스티나 반피 지음, 로셀라 트리온페티 그림, 김시내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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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상하고 더러운 동물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재밌는 책이 있어요.



<은근히 이상하고 더러운 동물>



이 책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지저분하고,

때로는 무서운 동물 40종을 소개하고 있어요.



익숙한 소똥구리, 스컹크부터

줄리아귤빛독나비 같은 처음보는 곤충까지~~

​

다양한 동물, 곤충들을 알아볼 수 있지요.



털북숭이 개구리

​

개구리가 털이 있다는 얘기는 진짜 처음듣는데요.

수컷 털북숭이 개구리는 번식시기가 되면

옆구리랑 뒷다리에 머리카락같은 피부가닥이

돋아난대요.

​

신통방통 신기하죠~~^^



그리고 기린!!

​

기린 혀가 귀를 파낼 정도로 길다네요.

초원 사파리에 가면 기린이 혀로 먹이를 가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우리는 기린 혀의 10분의 1정도 본건가봐요.ㅎㅎ

​

이 외에도 책에서 다양한 동물과 곤충의 신기한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데요.

​

이런 특징들은 동물들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행동이었다는것이 더 신기하더라구요.

​

아이들과 함께 하나씩 읽어보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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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이어 주는 마법의 실 ㅣ 세계 작가 그림책 26
가엘 조스 지음, 웨이 미다그 그림, 정미애 옮김 / 다림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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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학교에 처음갈 때

엄마랑 떨어지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있죠~

​

그런 친구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을 만났어요.



<우리를 이어 주는 마법의 실>



"우리 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실이 있단다.

언제나 우리를 이어주는 마법의 실이지.

낮에도 밤에도,

그리고 우리가 잠깐 떨어져 있을 때도 말이야.

우리만 볼 수 있는 이 특별한 실이

언제나 너를 지켜 줄 거야."



아침이 되자 릴루는 졸린 눈을 비비며

학교 갈 준비를 해요.

​

옷도 입고 밥도 먹고..



그런데 릴루는 학교가기가 싫대요.

엄마에게 떼도 써보고

느릿느릿 거북이처럼 천천히 걸어갔어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릴루에게

엄마는 이야기를 하나 해줬어요.

​

엄마와 릴루 사이엔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를 단단히 이어 주는 마법의 실이 있다고요.

​

떨어져 있을때도

엄마와 마법의 실로 이어져 있으니

릴루가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

이제 릴루는 학교가기가 싫지 않아요.

아침마다 오늘의 실이 무슨 색인지

고르는 재미가 있거든요~~^^

​

책을 읽고나니 둘째가

우리도 마법의 실이 있냐고 물어봐요~~ㅎㅎ

우리도 있지~ 우리 실은 무슨 색일까~~??

​

아이들이 용감하게 세상으로 한발 한발 나갈 때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이 책으로 응원해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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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in 한국 - 영어와 한국어로 읽는 외국인 육아 웹툰 에세이
매튜 브로드허스트 지음, 박진희 옮김 / 북극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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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내가 경험하지 못한것에 대한 궁금증으로

책을 읽는것도 있는데요~~^^

​

이번에 읽은 책은 순전히 저희 궁금증으로

읽어본 책이에요.



영어와 한국어로 읽는 외국인 육아 웹툰

<외국 in 한국>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매튜 브로드허스트는

한국에 온 후 한국에 매료되

한국인 여자와 결혼까지 하게 됬대요.



이 책은 매튜작가가 겪었던

와이프의 임신부터

육아까지의 이야기를 풀어낸

외국인 육아 웹툰입니다.



4칸 만화로

영어와 한국어가 같이 나와있어요.

​

영어공부 하는셈~~ 치고 영어로 봤는데..

morning sickness가 입덧이래요.

와우!! 처음 알았네요ㅎㅎㅎ



그리고 작가부부가 외국에 살때 이야기도 있는데

문화가 달라서 그런지...

귀여워하는 낯선사람을 엄청 경계하기도 하네요.

​

우리나라에서는 귀여운 애기보면

모르는 애기한테도 말걸고 많이 하는데~

문화차이가 있는거겠죠~

​

책 읽으면서 오랜만에 영어도 좀 읽고 ㅎㅎ

떼쓰고 찡찡대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 어릴때도 생각나고 했네요.

​

오랜만에 웃음나오는 책~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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