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지
김귤이 지음 / 진선아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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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라고 하면 일단 지저분한게 떠오르죠~

그 생각을 완전히 깨 주는 책이 있어요.



<안녕, 지지>

"내 손을 잡아 줄래?"



지지는 마음이 지친 아이를 일으켜준

소중한 친구래요.

어떻게 아이를 보듬어 줬을까요?



먼저 "아이"편 이에요.



매일 다그치기만 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점점 작아지던 아이에게




어느날 지지가 나타났어요.

지지와 아이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요??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 주었을까요??

어른들의 시선으로 보면 그저 더러운 것에 불과한

"지지"

하지만 아이의 시선에서는 그렇지 않았죠.

지지와 아이의 모습을 보며

'아이도 숨쉴 곳이 있어야겠다'

'아이의 손을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해봐야겠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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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에이든 즐거운 동화 여행 195
양정숙 지음, 송혜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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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문화 가족 친구들도 많이 있지요~

모든 친구들과 함께 잘 지내기 위해

읽어보면 좋을 책이 있어요.



<내 친구 에이든>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 조슈아와

옆집 살던 에이든의 우정이야기!!



어린 시절 옆집에 살던 조슈아와 에이든.

조슈아가 이사를 가며 헤어졌던 이 둘은

에이든이 다시 이사를 오며

우연히 같은 학교에서 만나게 되요.



가족끼리도 친하게 지내던

조슈아와 에이든이 다시 만났다는 소식에

에이든의 할머니가 조슈아를 초대했어요.

할머니 댁은 차로 4시간도 넘게 가야해서

막막했지만...

조슈아 누나 데비의 친구의 언니인 재키의 도움으로

보스톤까지 가게되지요.



재키는 부모님이 일찍이 이민을 와 미국에서 나고 자란

인도계 미국인 대학생이에요.

조슈아와 데비는 한국인

에이든과 수지는 유럽계 미국인

재키는 인도계 미국인

피부색, 머리색은 다 다르지만

차를 타고 가는 시간동안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며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그 후 재키와 헤어지고 에이든의 삼촌과 만나

할머니 할아버지도 뵙고

삼촌의 안내로 하버드 대학도 가보고~

다른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지요^^

책을 다 읽고 에필로그를 보는데

실제 조슈아라는 아이가 경험한 이야기에

살을 좀 더한 이야기더라구요~

서로 국적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지요!

저도 중국 유학시절 친하게 지내던 중국 친구가

연락이 끊겨 아쉬웠는데

언젠가...

조슈아와 에이든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지구촌의 모든 친구들이 함께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상상하며

서평을 마쳐봅니다~~

위아더 월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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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오하루 - 새똥을 세 번 맞은 날 초승달문고 53
윤성은 지음, 김보라 그림 / 문학동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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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루 하루 열심히 노는

오하루가 있어요.



<하루 하루 오하루>



이 책은 하루 하루 노느라 바쁜

오하루와 친구들 이야기에요.



새똥을 세 번 맞으면

늑대인간이라고?

둥지산 도깨비 방망이

생일 초를 불지마!

차례를 읽으면서 이렇게 예측이 안되는 책이 없었는데

오하루는 진짜 특별하네요ㅎㅎ



하루는 2학년이에요.

상쾌한 3월의 어느 아침,

학교가던 오하루는 새똥을 맞았어요ㅜㅜ

근데 새 똥을 세번 맞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데...

과연 하루는 새 똥을 세 번 맞았을까요?ㅎㅎ

<하루 하루 오하루>를 읽으면

초등학교 2학년 하루의 하루 하루를 같이 보내는

느낌이에요^^

아이다운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뻤던

<하루 하루 오하루>

모든 아이들이 하루처럼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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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드는 책 읽기의 기적
김현주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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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 즐거움을

아이에게 알게하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 않죠ㅠㅠ

아이의 책 읽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있어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문해력 로드맵

<엄마가 만드는 책 읽기의 기적>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초등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으로

나누어서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내 아이 시기에 맞게 환경을 만들어 가면 되겠죠.



책 읽기 뿐 아니라 미디어에 대해 이야기 한 부분도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책보다 재밌는게 너무 많죠

예전에는 TV가 책의 경쟁 상대였다면

이제는 스마트폰, 패드가 너무 막강해요.

미디어는 최대한 시간 조절을 해서

정해진 시간만큼 보도록 하고!!

잠 자기 전에는 절대 금지!!

밤늦게 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아이들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됩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해서 잠드는 데

어려움을 겪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며 이 부분이

제일 무섭게 다가왔는데요.

문제는 아동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영역이

가지치기를 당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스마트폰 게임에 지나치게 몰두하게 되면,

게임에 필요한 뇌의 영역이 활성화되고 확장됩니다.

이것을 더 잘 수행하기 위해서 게임과 관련된 영역의

뇌의 능력을 넓히는 것입니다.

또 동영상 시청을 많이 한다면

동영상 시청에 필요한 뇌 속 능력은 확장하게 됩니다.

뇌는 생각하기보다 수동적으로 시청하는

'시청자 모드'로 자리잡게 됩니다.

지금 아이들이 자라는 이 시기에

게임보다는 책을 가까이 해야 하는 이유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치기 당하기 전에

책 읽기 습관을 꼭 만들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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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우리 지구! 처음 만나는 교실 7
오늘 지음, 윤봉선 그림 / 밝은미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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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해진 날씨를 보면

'우리 지구가 이대로 괜찮은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들죠.

하지만, 괜찮다고!

아직 희망이 있다고! 말해주는 책이 있어요.



<괜찮아, 우리 지구!>



미세먼지부터 쓰레기와 재활용

탄소 발자국까지~

환경에 대해 전체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어요.



미래빌라 삼총사인 최강, 손바다, 나하늘은

여행에서 돌아온 장그린과 함께

환경클럽을 만들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배우고 실천하기로 하죠~



미세먼지가 외부에서만 온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집에서 요리할때나 청소기를 돌릴 때

헤어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릴 때도

미세먼지가 배출된대요ㅠㅠ

그래서 집안 환기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탄소발자국 줄이기!!

사람이 걸을 때 발자국이 찍히는 것처럼

우리가 먹고 자고, 공부하고, 노는 삶의 모든 과정에서

이산화 탄소가 발생해.

인간의 활동으로 배출되는 이산화 탄소의 총량이

바로 탄소 발자국이야.

예를 들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도 이산화 탄소가 발생해.

탄소발자국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잘 풀이해 주네요.

이메일을 지우고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덜쓰고

절전모드로 화면 밝기를 낮추는 것만으로도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니~~!!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 보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괜찮을 우리 지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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