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 역사, 문화, 정치, 노동, 기후 위기까지, 인권을 알면 자연적으로 알게 되는 세상의 다양한 지식들 십 대를 위한 인문학
함보름 지음 / 팜파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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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중학교 입학하고 도덕 시험공부를 하는데

인권에 대한 부분을 어려워 하더라구요.

마침 인권에 관한 책이 있어서 읽어보았어요.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를 통해

인권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요.



인권의 발달사부터

인권을 위해 활약한 사람들

인권영역과 인권 감수성

다양하고 복잡한 인권 문제들까지..



다른 나라 이야기도 많이 있지만

저는 우리나라 관련 이야기들이

더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민주화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1987>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소재로 한 <카트>까지..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인권을 이야기하니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번 겨울방학 때는 아이들과 이 책을 읽고

관련 영화들을 하나씩 보면서

인권에 대해 이야기해 봐야겠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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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 부자인 갑소 올리 그림책 48
바루 지음, 이슬아 옮김 / 올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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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갑소가ㅡ

갑부라서 갑소인가... 했는데

갑과 을의 갑소네요^^



<세계 제일 부자인 갑소>

표지만 보면 소가 진짜 부자같죠~

돼지들의 경호까지 받는 소에요.



그늘에 누워서 여유롭게 쉬던 소에게

돼지가 찾아와서 물어요.

"이 사과들은 모두 아저씨 건가요?"



돼지의 계획은 이러해요.

이렇게 낮잠잘 시간에 사과를 모아다가

파이를 만들어서 팔고~

돈을 모아서

다른 나무를 사서 더 많은 과일을 수확하면

더 많은 파이를 만들고~

공장을 만들어서 더 많이 팔고~ 광고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아저씨가 갑인 갑소가 되는거죠~

그럼 뉴욕으로 이사도 갈 수 있어요~

그렇게 갑이 되면 행복할까요?

많은 돈이 없어도

큰 도시에 집이 없어도

지금 누리는 것에 만족하면 그게 행복인거죠^^

소아저씨와 돼지의 대화를 통해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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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언제 와요? 책고래마을 57
무아 지음 / 책고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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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세계 어느 나라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죠ㅠ

'전쟁' 이라는 막연한 단어를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 있어요.



<아빠, 언제 와요?>





어느 새벽...

요란한 사이렌 소리에 곰가족은 지하 대피소로 피했어요.



그리고 폐허가 된 마을...



곰 가족은 마을을 떠나기로 했지요.

아빠만 빼고요ㅜ.ㅜ

아빠는 구호활동을 하시느라

함께 떠나지 못했어요..

그리고 아빠를 그리워 하는 가족들...ㅠㅠ

그림책 읽다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네요ㅠㅠ



전쟁=나쁜거

단순히 이렇게만 알고 있지만

그로 인해 헤어져야하는 보통 가족의 모습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더라구요.

아빠가 준 젤리병을 소중하게 보관하는 아기 곰..

어두운 그림체에 젤리병만 빛나고 있는 모습이

작은 희망으로 다가오네요~

전쟁 중에 있는 많은 나라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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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징크스 올리 청소년 3
마거릿 와일드 지음, 이지원 옮김 / 올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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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이라는 장르를 들어보셨나요~

저도 처음 읽어봤는데...

짧은 문체로 이루어져서 금방금방 읽히지만

내포하는 의미는 쉽게 읽히지 않는...

매력적인 장르더라구요.



<러브 앤 징크스>



"조심해, 나는 징크스야!"



첫 장을 읽으며...

젠이라는 이름의 아이가

왜 징크스라고 불리려했는지,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며 진짜 어쩜 저럴 수가 있나..싶게

사랑에 너무 불운했었네요ㅜ.ㅜ

모든 불운이 자기 탓인양

이름까지도 징크스라고 불리려했던 젠.

아직 어린 젠이 감당하기 힘든 아픔들을

잘 견디고 극복해줘서 고맙다고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은 책이에요.

그리고 네 탓이 아니라고도 말해주려구요~~

애썼어~~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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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빛나 - 평등 같이쑥쑥 가치학교
박연희 지음, 장인옥 그림 / 키즈프렌즈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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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디서 본 글귀중에

"나와 다른것이 틀리다는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이 많이 와 닿았었는데...

아이들과도 "다름"에 대해 이야기하기 좋을

책이 있네요.



<달라서 빛나>



다름은 차별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평등의 시작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평등한 세상을 만듭니다.

그럼요~~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

이게 진짜 중요하죠.



이 책에서는 크게 두가지 이야기로 나뉘어 있어요.

<오한별과 여한별>

<이상한 손>

먼저 오한별과 여한별은 같은 반이에요.

남학생과 여학생인데..

여한별이 성이 여씨여서 여학생이라고 놀림을 받아요.

오한별은 여학생인데 축구를 하고 싶어도

여자라는 이유로 끼워주지 않지요.



여자라서 안되!!!

남자라면 이래야지!!!

저는 이런 이야기 많이 듣고 자랐는데...

우리 아이들은 무조건 남자, 여자로 차별하지 않고

서로 잘하는 모습을 인정해주는 그런 사회에서

커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번째 이야기는

왼쪽 손가락이 두개인 토리의 이야기에요.

학교 연주회에서 악기를 무조건 하나씩 연주해야해서

토리는 걱정이 많았는데요.

처음엔 생김새가 이상하다고 놀리던 친구들이

토리의 노력에 점점 마음을 열고

악기를 가르쳐주기도 하며 연주회를 잘 마쳤답니다.

더 뛰어난 악기는 없어요.

단지 다를 뿐이에요.

달라서 서로를 빛나게 해준 거랍니다.

더 뛰어난 악기는 없다고, 다를 뿐이라는

이 부분이 너무 와닿았네요.

우리도 서로 다를 뿐이잖아요.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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