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염소가?
<우리 아파트에 염소가 이사왔다!>
염소같은 동물을 보려면
동물농장이나 동물원에 가야 하는데
아파트에 염소가 이사를 왔대요~^^
주인공은 '흰바람'이라는 염소에요.
해솔이가 사는 아파트 근처 카페에
사장님 삼촌이 키우고 있는 염소지요.
그런데 어느날,
삼촌이 카페를 접고 해외로 일하러 가면서
염소가 갈 곳이 없게 되요ㅜ.ㅜ
해솔이에게 흰바람은 친구이자 가족인데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요.
주변에 수소문하다가 친구 하준이네 할머니가
맡아주시기로 하셨지만,
옆집의 민원때문에 할머니가 아시는
염소농장으로 보내기로 했지요.
그런데..알고보니 할머니가 보내려는 곳은
염소고기를 파는 염소 식당이래요ㅜㅜ
해솔이는 흰바람을 몰래 데리고
아파트로 왔어요.
물론 여기에서도 환영받지는 못했지요.
해솔이는 염소를 아파트 입주민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멋졌던
아이들에게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
좋은 책이에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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