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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를 지킨 아이들 ㅣ 베틀북 고학년 문고
이수연 지음, 고광삼 그림 / 베틀북 / 2026년 3월
평점 :
정조가 사도세자 무덤을 옮길 때
배다리를 이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그 배다리 관련 이야기 책을 읽어보았어요.

<배다리를 지킨 아이들>

이 책은 역사속에도 아이들이 있었을텐데...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이 되었어요.

아버지와 함께 뱃사공으로 일하는 강호

국밥집에서 어머니를 돕는 은화

그리고 반쪽만 양반인 경서
이 세친구는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지요.
어느날 임금님 행차를 위해 뚝섬나루에
배들을 연결해서 배다리를 만든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세 아이는 배다리를 완성하지 못하게 하려는
검은 음모를 알게되면서
배다리를 지키기 위한 아이들의 이야기에요.
수원에 살다보니 정조, 화성행궁에
관심이 더 생기는데...
이 배다리 이야기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서
더 몰입이 되어 읽었네요.
책 읽고 수원에 화성박물관에 가보면
배다리 영상도 보고
좋을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