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만났어요^^
<있잖아, 너를 만난건>
표지에서 보듯이 이 책은
고양이와 한 친구의 이야기에요.
어느 날!!!
길에서 작은 고양이를 만났어요.
그리고 친구는 집으로 돌아갔는데...
고양이가 친구를 따라 졸졸졸...^^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예전같지 않았어요.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은 살아본 적이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고양이가 싫은건 아니에요.
그저 서툴러서 그런거죠.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함께하는 방법을 찾아갈거에요~
점점 친해 질 수 있을거에요^^
친구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내일은 친구한테 전화를 한번 해봐야겠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