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묭묭이가 처음부터 고민상담소를 열려고 한건 아니었어요~
이준이라는 친구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묭묭이가
혼자 먹고살 방법을 찾으려
고민상담소를 연거거든요~~
결국은 이준이와 오해를 풀었을까요~~?
못풀었을까요~?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어리다고 고민과 걱정이 없는건 아니죠~
그럴때!!!
묭묭이처럼 터놓고 이야기 할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어요~
고민해결사~ 엄마!! 면 더 좋구요^^ㅎㅎ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