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매일 읽는 한 줄 명언
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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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을 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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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돈
보도 섀퍼 지음, 이병서 옮김 / 에포케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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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라생각하는가? 돈, 바로 돈이다. 왜냐하면 돈은 한 개인의 생활 수준은 물론, 정신자세까지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돈은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 어디서 돈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다는 것처럼 허황한 생각이 또 있을까? 어찌 보면,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에너지의 문제로 직결되는 것이 바로 이 돈의 문제이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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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 - 하룻밤에 다 읽는 흥미진진 문명사, 총균쇠 해설서 10대를 위한 수업
김정진 지음 / 넥스트씨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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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술력이 발달하면 어떻게 될까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나라의 힘이 세집니다. 유럽도 점점 더 힘이 세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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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살았다 - 한숨은 비우고, 마음은 채우고 스토리인 시리즈 24
박혜린 지음 / 씽크스마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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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매력적으로 디자인되어있는 책표지라고 생각했다.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듯한  여성의 실루엣과 반짝이는 별들, 그리고 달이 그려져 있어 시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멋지게 그라데이션 된 민트와 신비로운 느낌의 밤하늘을 베고 누운듯한 핑크컬러의 베개마저 신비롭다.

다른 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학생으로 자라 어른이 되고 성인이 되어 직장을 다니고...

그러다 요가강사가 된 본인과 요가와 닮은 듯한 인생,운명을 조곤조곤 수다떤다.

남의 이야기가 참 재밌다.
취미부자라고 불리는데 빠지지않는 내가,
욕심과 열정을 구분못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마냥 몸에서, 그리고 마음에서 힘빼라는 소리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중 고통을 다루는 즐거움이라는 한 줄이, 작가와 내가 같은편인 것 같아 반가웠다.

"새로운 세계를 배워가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것이 때로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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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편의점 단비어린이 문학
신은영 지음, 노은주 옮김 / 단비어린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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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학교에서나 놀이터에서 큰아이들이 작은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강제로 시키거나, 자기 말만 듣게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니? 이런 행동을 '갑질'이라고 해. '갑질'이라는 말은 보통 우리가 놀이터에서 보는 그런 행동보다 더 큰 세상, 어른들이 사는 세상에서도 일어나는데, 이건 한 사람이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을 공정하지 않게 대하는 거야.


예를 들어, 책에서 말하는 '베스트 편의점'이라는 곳에서는, 사장님이라는 사람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일을 시키고, 화도 내고, 친절하지 않아. 학교에서는 학급 회장이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만 좋은 것들을 주려고 해. 이런 것들은 공평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야.


우리는 모두 특별하고 소중한 '보물' 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서로를 존중하고 공평하게 대해야 해. 만약 우리가 갑질을 본다면, 그냥 보고만 있지 말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해. 바로와 바롱이처럼 말이야. 그들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 갑질을 멈추게 하려고 노력했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라는 건,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대우받고, 누구도 불공평한 일 없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곳이란다. 이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서로 돕고, 부당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같이 노력해야 해. 너도 만약에 학교나 어디에서든 불공평한 일을 보면, 친구들이나 선생님, 부모님에게 말해보자. 그리고 우리 모두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보자, 괜찮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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