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대한 꿈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자신이 꿈꾸는 대로 인생을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돈, 바로 돈이다. 왜냐하면 돈은 한 개인의 생활수준은 물론 정신세계까지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지금 쿠바로 간다
한정기 지음 / 문학세상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좋아한다는 건 뭘까? 맨 처음 철학 교실 1
안 라란느 지음, 티에리 마네스 그림, 장석훈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토피아 서해클래식 4
토머스 모어 지음, 나종일 옮김 / 서해문집 / 200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신은 모든 일을 선한 쪽으로 바꾸어놓을 수는 없더라도, 적어도 일이 더 악화하지 않게 폐해를 최소화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좋아한다는 건 뭘까? 맨 처음 철학 교실 1
안 라란느 지음, 티에리 마네스 그림, 장석훈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들을 위한 <맨 처음 철학 교실> 이라는 타이틀을 갖은 책이라기에 어려울까? 라는 생각보다 질문의 힘을 길러주는 어린이를 위한 철학책은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고 풀어갈지 너무 궁금했어요.

4차 산업혁명,ai시대 라는 단어와 고전속의 주인공처럼 들리는 이름 소크라테스는 시간만큼이나 굉장히 멀리 떨어져보이니까요. 최소한 제게는 철학이란 소크라테스로 시작하는 분야였습니다.

현대 사회는 즉각적인 반응이 중요시되고, 앞으로 많은 분야가 AI로 대체될 것이라고 하지요. 이런 미래를 대비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질문하는 힘'과 '생각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철학을 공부한 장석훈의 깊이 있는 번역으로, “좋아한다는 건 뭘까?” 라고 묻는 작은 질문에서 부터 시작해 생각해보는 즐거움을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다름이 틀린것이 아님을 대화로 또 연결되는 질문들로 마음까지 읽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의 뒷 부분에 있는 독후활동페이지도 학습으로 연계되어
문해력의 영역까지 고루 살펴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