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본능 - 불, 요리, 그리고 진화
리처드 랭엄 지음, 조현욱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인적으로 인류학을 썩 좋아하질 않아서 7장이 지루했다는 점만 빼면, 이 책의 이론은 뛰어나고 설득력이 충만합니다. 요리(화식)는 인류의 생존과 진화를 관통해왔으니, 성별을 뛰어넘는 전 인류의 요리에 대한 관심을 기원하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