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뇌하뇌
스티븐 M. 코슬린 & G. 웨인 밀러 지음, 강주헌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딱 8장까지만 읽기 좋았던 것 같네요. 그 이후는 뭐랄까 과학보다는 인지유형을 소개하는 대중적인 요소에 많은 방점을 찍은 느낌이 드네요. 과학적인 자료들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뇌에 대해 좌우라는 이분법적인 인식처럼 이 책도 대중적으로 또 다른 오해를 양산하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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