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씨 호밀밭 소설선 소설의 바다 3
강동수 지음 / 호밀밭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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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먹으면서 젖가슴 떠올리는 건 그쪽 섹스판타지구요 희생자한테까지 젖가슴 얘기하는 건 인간적으로 추잡스럽지 않습니까? 이젠 희생자도 성적으로 소비하나? 젖가슴이 없으면 글이 안 써져? 드럽다 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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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히나타 식당
우오노메 산타 지음, 한나리 옮김 / 애니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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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만 모은 억지 감동 만화. 27개의 이야기를 짧은 페이지에 우겨넣다보니 억지스럽다 뻔한 신파라도 작가의 능력에 따라 감동받을 수 있는데 작가가 이야기 전개나 캐릭터에는 신경쓰지 않고 눈물 뽑는데만 신경쓰다보니 감동은 커녕 우습기만 하다 조잡한 신파는 이제 그만 그리자 지겹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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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귀족 5 세미콜론 코믹스
아라카와 히로무 글.그림, 김동욱 옮김 / 세미콜론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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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이번 권은 소재가 많이 부족했나 봄. 소재가 없으면 억지로 쥐어짜서 페이지 채우는 것보다 잠시 쉬거나 종료하는 게 낫지 않을까? 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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