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히나타 식당
우오노메 산타 지음, 한나리 옮김 / 애니북스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신파만 모은 억지 감동 만화. 27개의 이야기를 짧은 페이지에 우겨넣다보니 억지스럽다 뻔한 신파라도 작가의 능력에 따라 감동받을 수 있는데 작가가 이야기 전개나 캐릭터에는 신경쓰지 않고 눈물 뽑는데만 신경쓰다보니 감동은 커녕 우습기만 하다 조잡한 신파는 이제 그만 그리자 지겹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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