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의 또 빵 심부름
또다시 빵 심부름을 떠난 그레이엄!
그레이엄은 여전히 엄마,
여동생과 시골에 살고 있어요
아침에 엄마가 빵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어요
즐겁게 빵을 사러 떠난 그레이엄
마을에 도착해서 빵집을
보니 포스터가 떡 붙어 있네요
사촌형 오스카가 실종되어서
찾고 있다는 거에요
분명 폭풍에 배가 뒤집혀
돌아오지 못한거라 생각한 그레이엄
당장 배를 타고 오스카형을
찾으러 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지난번처럼 큰 파도가 덮치면
어쩌지 싶어서 걱정이 앞서는 그레이엄
그래 이번에는 하늘로 가자!
열기구에 탑승하는 그레이엄
이번에도 악어족에게 잡혔네요
악어족은 그레이엄이 도망가지
못하게 높은 탑에 가뒀어요
사촌형 오스카도
그 곳에 갇혀 있었어요
밤이 되길 기다려 탈출한
그레이엄과 오스카
무시무시한 악어족이
둘을 쫓아오네요
지난번에 그레이엄에게 꼬리를
밟힌 용이 또 공격을 합니다
그레이엄은 무사히
집에 돌아갔을까요?
이번에는 빵을 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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