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미친 바보 - 이덕무 산문선
이덕무 지음, 권정원 옮김 / 미다스북스 / 2004년 2월
구판절판


맑은 시냇가, 시원한 바위에서 붉게 물든 낙엽을 주워다가 메조밥을 지으니 그 구수한 향기가 진동을 한다.-2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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