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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신화 - 세상의 탄생
안느 타르디 지음, 고승희 옮김 / 청솔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티베트 하면 신비로운 땅으로만 기억하고 가끔 티브에서 보여주는 소박한 삶 정도만 생각했다. 그런데 마침 티베트 신화라는 제목을 보고 책을 보게 되었는데, 막연하게 생각했던 티베트에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된 이야기들이 있었다. 더구나 그러한 신화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이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다. 신화 하면 늘 골머리를 앓았는데, 이렇게 쉽게도 설명이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서점에 가면 그리스 로마에 관한 신화가 많이 있는데, 달라이 라마의 고향인 티베트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에게 새롭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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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대통령은 없다 - 월간말 인물비평 시리즈 1
이태준 지음 / 월간말 / 2001년 12월
평점 :
품절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이회창 대통령은 없다' 커다란 책제목에 끌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열어보았는데...내용이 참으로 재미있더군요.

사실 평상시 정치에 대해선 전혀 아무런 관심이 없기에 이런류의 책은 잘 열어보지도 않지요. 그리고 막연하게 어렵거나 따분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자의 구구절절한 말투는 다음 장을 넘지기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더욱 놀라웠던건.. 바로 내용이었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기에 이회창 총재님에 대한 이야기는 저에게는 과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또한 대쪽이미지에서 지금은 그냥..조금 시들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과격하고 저질스런 그의 발언들(차마 입에 담지 못합니다..)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암튼.. 정치에 아무런 관심도 없지만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모처럼 느껴 즐겁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책이 그냥 소일거리나 지식의 전달이 아닌 앞으로 우리 나라의 대통령 선택에 있어 조금은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것 같아 더욱 즐겁습니다.

저같은 정치문외한인 많은 분들이 이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냥 몇자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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