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마녀의 적금주식 투자법

헬로마녀의 적금주식 투자법
헬로마녀 지음 / 스마트북스 / 2021년 7월

소액으로 투자하는 적금주식 투자법

매일매일 주식을 사라!

엄마들을 위한 소액으로 시작하는 주식투자법

헬로마녀의 적금주식투자법!

표지에 적힌 문구들이 눈에 확 들어왔고

공감이 되어 너무 읽고 싶었는데

생각했던것처럼 내용이 읽기 쉬었고

시간을 쪼개어 조금씩 읽기에 부담없어서

금방 읽었다.

작년부터 나도 소액으로 주식을 시작하여

주식관련책을 보면 흥미가 생기는데

백일아기 육아중으로

요즘엔 주식투자도 쉽지 않고

책 읽기에도 시간이 빠듯하지만

가독성이 좋아고 무엇보다

두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소액으로 주식을투자하여

성공한 이야기이기에

아침에 시간을 쪼개어 조금씩 읽었다.

요즘엔 모바일로 거래하기에 잘되어 있어

휴대폰으로 어디서나 편하게 주식을 할 수 있고

아이를 집에서 돌보면서도 할 수 있기에

아르바이트나 부업처럼 시간이나 장소의

불편함 없이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는 수익창충리아는 생각에 동의한다.

처음에 주식을 접근하고 시작하기엔

너무 많은 용어와 종목들로 어려움이 있는데

저자가 어플을 다운받아서 계좌를 개설하고

종목을 어떻게 선정하는 지 등

초보자들이 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게

설명을 잘 해 놓아서 초보 투자자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처음엔 정규시간만 가능한지 알았는데

조금씩 해보면서 시간외/ 장전 후 등을 알게되었다.

아직도 주식관련 용어는 너무 어렵고

다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여러책을 읽으면서 보고 또 보길

반복하면 언젠가는 다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헬로마녀의 적금주식 투자법에는

주식 거래에 있어서 그 기업을 공부하는데 있어

중요한 용어설명도 잘 정리되어 있다.

주식의 기본적인 용어와 흐름을 알려주고나면

저자가 말하는 적금주식투자법의 에시들이 나와있다.

주식을 적금처럼 굴리는 방법.

나도 분할매수,분할매도를 하고 있는데

대박도 쪽박도 아닌 중박정도 목표를

가지고 안전하게 수익을 낼 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주식투자방법은 워낙 다양한데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본인만의 투자법을 게속 공부하고 찾아내어

건강한 투자를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00자평] 헬로마녀의 적금주식 투자법

헬로마녀의 적금주식 투자법
헬로마녀 지음 / 스마트북스 / 2021년 7월

주식 초보 엄마들을 위한 기초 지침서이자 누구나 소액으로 주식을 시작할 수 있는 투자법을 알려주는 책

줄이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줄이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 완벽한 제로 웨이스트는 아닐지라도
전민진 지음, 김잔듸 사진 / 비타북스 / 2021년 4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완벽한 제로 웨이스트는 아닐지라만

하나씩 줄인는 삶을 실천하는 연습하기

지속 가능한 삶을 택한 우리들의 이야기

한때 미니멀리스트가 유행했으나

다시 욜로,소확행 등

하나뿐인 인생을 즐기자는 주의가 열풍하며

미니멀라이프 추세가 줄어든 듯 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엔 꾸준하게 조금 더 지구를 위한

그리고 우리를 위한 살을 실천해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미니멀라이프 실천을 완벽하게 하긴 어렵지만

나도 1일1버리기를 하며 불필요한 물건을

줄여나가는 나만의 작은 실천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속의 저자들은 자신만의 작은 실천법을

공유하였는데 내가 몰랐던

좋은 방법들이 있어서

모방하고 또 나만의 방법으로

줄이는 삶을 실천해보려고 한다.

몇년전엔 다큐에서 보았던

판매방식인데

불필요한 과중포장도 없애고

낭비하는 양도 줄이고

자신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이 책에도 나와있다.

아직 내가 사는 지역엔 이런 가게가 없어서

아쉽지만

언젠가 생긴다면 이용해보고 싶다

물건을 하나사면 알맹이보단

겉포장이 너무 과대하여

처리하는 것도 일이고

분리수거로 정리하다고 해도

뭔가 찜찜함이 남는다.

천가방을 이용하여 장을 보면

재사용도 가능하고

필요한 양만 구매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은 방법이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실천방법이다

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방법은

오래 쓸 수 있는 물건 고르기이다.

너무 쉽게 우린 물건을 살 수 있고

너무 또 쉽게 버리고 있다.

물건을 하나 살 때 최대한 고민하고

잘 사용할 수 잇는지를 생각하여

낭비없이 오래 사용하는 구매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한 거 같다.

또한 업사이클링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 둘째 모로반사로 머미쿨쿨을

사려고 했으나

비용도 비싸지고 했지만

사용기간도 너무 짧기에

집에있는 남는 베갯잎과

사용하지 않는 좁쌀속을 넣어서

만들어서 잘 쓰고 있다.

모양은 이쁘지 않더라고

실용성 있고 무엇보다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새로운 물건을 만들었기에

만족감도 높은게 장점이다

우리의 미래를, 아이들을 위해

조금 더 생각하고 더 나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모두 조금씩만 양보하고

지구를 야끼면서 살아가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00자평] 줄이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줄이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 완벽한 제로 웨이스트는 아닐지라도
전민진 지음, 김잔듸 사진 / 비타북스 / 2021년 4월

완벽하게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진 못하지만 내가 지구를 위해 작지만 하나씩 실행하는 작은 좋은 습관 만들기

[100자평]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 비울수록 아름다운 밀리카의 집 ㅣ 스타일리시 리빙 Stylish Living 23
밀리카 지음 / 싸이프레스 / 2021년 3월

간소화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 채움보단 비움이 쉽지 않음을 깨닫고 정리를 통한 미니멀한 살림과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삶을 엿볼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