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에서 초반에 죽는 캐릭터에 빙의한 주인공이 상황을 피하기 위해 한 행동으로 오해받고 주인공들과 엮인다는 클리셰가 많은 스토리였다.
그런데 이상 현상으로 주인공을 포함한 일부 학생들과 교실에 갇힌 뒤 학교를 탐험하면 이상한 규칙을 지켜가며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내용이 딱 쯔꾸르 게임을 보는 것같았다. 규칙에따라 새로운 물약을 만들어서 가시로 막힌 길을 여는 장면이 정말 게임 화면이 눈앞에 보이는 것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