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학원생인 주인공이 동료를 모아 최종 흑막을 무찌르는 게임에 빙의 하는 아카데미물과 빙의믈에 게임까지 더해진 이야기이다. 몇 만 시간을 플레이한 고인물이지만 최약체 캐릭터라 주인공의 동료가 되면 발목을 잡기만 하는 캐릭터에 빙의한다. 주인공이 세상을 구하도록 두고 자신은 이야기가 시작하기전에 조기졸업으로 빠지려고 하는데, 졸업을 위해 살짝 바쑤고 캐릭터에 정이 들어 생겨난 상황이 세상을 멸망하게 만들것같다.
주인공이 원작루트를 아는 것만으로 먼치킨이 되지도 않고 원 게임에 나오는 뒷이야기들이 나오면서 긴장감있는 스토리였다. 그러면서 계속되어 주어지는 위기를 원작 정보를 이용해서 헤쳐나가면서 사이다도 주고, 주요 캐릭터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아카데미물의 재미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