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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01 ㅣ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1
단풍나무사탕 / 페퍼민트 / 2024년 7월
평점 :
증기기관이 있는 19세기 배경이면서, 흡혈귀와 마법이 있는 판타지 세게관으로 대체역사물 느낌이다.
고대부터 흡혈귀가 있었고 인간과 흡혈귀의 전쟁을 해오다가 협약을 통해 공존을 하고있다. 하지만 협약에서 탈주해서 인간 사냥을 하는 흡결귀가 있고 그들을 사냥하는 성당 소속 처단인이 있다.
마법사 처단인과 그의 계약자 흡혈귀가 주인공이다.
탈주 흡혈귀를 쫓는 내용과 가족이 몰살된 과거의 진실을 밝혀내려는 내용, 인간을 가축으로 삼으려는 흡혈귀 집단의 음모가 섞여있다. 불사에 가까운 흡혈귀와의 전투가 긴 분량이 나오면서 꽤 잔인하다. 심장을 뜯어내고 안구가 적출되고 팔타리를 뜯어내는 내용이 자세하게 묘사된다.
1권만 보아서는 로맨스는 1도 없고 판타지같았다. 세계관이 새롭고 스토리 진행이 빨라서 재미있었다. 하지만 가벼운 킬링타임용을 찾는다면 잔인하고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부담스러울것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