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서평✨️📘 테오📗 앨런 레비📙 오팬하우스길을 걷다가 낯선 사람이 다가와 말을 걸어 온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예전에는 누군가 다가오면 길을 멈춰서서 귀를 기울리고, 노인분 이라면 집까지 짐도 대신 들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각자 스마트폰으로 길을 찾아 가고 친절이라도 베풀라 치면 상대방의 반응이 의심스러운 눈초리라 주춤하게 만듭니다.그건 반대 입장이 된다해도 저또한 마찬가지 입니다.인간은 공존하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존재인데, '언제부터친절함이 힘들어 졌을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을 만났어요.~~~~~~~~~~~~~~~~~~~~~~~~~~~~~~~~~~~~~~~~~~~~~~~~~~~~~~~~~~~~~~~~~~~~~~~~~~~~~~~~~~~~~~~~~~저자 앨런 레비가 70대에 쓴 첫 장편소설< 테오>는 4년간 쓴 작품을 주변 권유로 자비출판을 하게 됩니다.입소문만으로 100만부를 돌파하고 2026년 아마존 종합1위를 하며, 전 세계에 테오 신드롬을 일으킨 베스트셀러가 되었어요.테오라는 87세 노신사가 골든이라는 작은 마을에 찾아와 1년을 보내며 펼쳐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카페벽에 걸린 92점의 초상화를 그림 속 인물의 소중한 지인에게 돌려 주자는 비밀스러운 프로젝트가 진행돼요. 사람들을 만나며 그 인물들에게 일어난 이야기들이 하나씩 빛을 보기 시작 해요.마음속에 담았던 자신만의 실패와 좌절, 상실감을 이야기하며 타인에서 친구가 되는 연결의 힘을 일깨워 줍니다.아무도 관심없었던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랑과 친절을 가지고 끝까지 바라보며 듣는다는 것.그 다정함과 친절함이 세상을 바꾸는 작은 기적이 됨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마지막에 이 잔잔한 이야기에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어요.내내 다정하고 따뜻했던 테오의 과거와 그의 정체에 저처럼 마음의 울림때문에 이 책을 한동안 덮지 못하고 바라보시길.자극적이고 도파민 터지는 세상에 잔잔하고 찐한 감동은 내 가슴을 무지개로 물들여 따스하게 살아갈 기운을 가지게 합니다.오늘도 사람에게 지치고 힘들어 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너무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테오가 선물같이 찾아오길 바래봅니다.나에게 태오가 찾아 온다면 그의 눈에는 내가 어떤 모습으로 일까요?그리고 난 무슨 이야기를 꺼내 보일까요?**본 포스팅은 이키다 (@ekida_library)서평모집을 통해 출판사(@ofanhouse.official)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립니다.🫶..#테오#앨런레비#오팬하우스#이키다서평단#감동휴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