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나의 친구들
📍저자 프레드릭배크만
📍출판사 다산북스
"산다는 건 끊임없이 상심을 달래는 일인데 다들 어떻게 견디고 있는 거죠?"
📌부모에게도 학교 선생님에게도 주변 어른들로부터 따뜻한 눈길 한번 받지 못했던 아이들이 서로를 붙들어 주며 가족 같은 가슴 뭉클한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이다.
지금같이 냉소적인 세상에서도 서로의 친구가 되어 주는 것은 나약함이 아니라 진정한 인간 다움이라는 것을, 따뜻하고 감동적인 서사로 풀어 낸다.
📌배크만은 작품속에서 친구의 재능을 알아보고 믿어 주는 의리와 죽음 이라는 존재를 마주 했을때 극복해 나가는 모습들을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해주는 문장들로 가득 전해 주고 있다.
특히 루이사에게 이어지는 삶의 연결은 또다른 우정의 연장 선상으로 보여 진다.
🏷삶이 외롭고 힘들때 마다 이 책을 펼쳐 볼것이다.
책(나의 친구들)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나의 어린 시절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그 시절 친구들을 다시 생각나게 한다.
나도 어쩌면 그들과 행복했던 추억들이 잔교라는 안식처처럼 지금까지의 냉소적인 삶을 살아 온건 아닐까?
☘️나의 14살, 아름다운 청춘과 소중한 친구들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웃음짓게 만들 것이며, 삶의 평범함이 주는 고마움으로 먹먹함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책속 문장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삶이 끝날지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걸 의식하면 너무 많이 사랑하지도 않고 너무 우렁차게 노래를 부르지도 않으며 겁쟁이처럼 살게 된다.
✔️"인간으로 산다는 건 상심을 끊임없이 달래는 일이죠."
그가 진심으로 궁금한 건 이거다.
"여러분은 도대체 어떻게 견디고 계신거죠?"
✔️"예술은 우연의 소산이고 사랑은 난장판이지."
✔️뭔가를 창조하면 예술인이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으면 하얀 벽을 싫어하면 예술인이지! 예술이 뭔가 다른 어느 누구도 정할수 없고 아무도 네가 사랑하는 걸 막을수 없어.
✔️말해보라, 그대의 한 번뿐인 무모하고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살 생각인가?
✔️"천국에 가면 인생의 한순간을 선택하게 된대요.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요.
그런 다음 그때 느낌으로 영원히 살게 된대요.
피스켄은 그럼 여든 살까지 살든 말든 중요하지 않다고, 그냥 지금이 아주,아주,아주, 많아질 뿐이라고 했어요.
정말 행복했던 지금이 딱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고요."
**본 보스팅은 출판사 다산북스(@dasan_story)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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