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세이야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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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_세이야

📌인기도 많은 주인공이 어느 날 집단 따돌림을 우연하게 당하는데 남의 얘기 같지 않았어요.
요즘 애들이 유난 히도 그룹 안에 들어 가려고 애쓰는 것이 이해가 되었어요.
아~ 저렇게 될 수도 있겠구나.

📌저는 어릴 때 고집이 좀 있어서 항상 그룹이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인지 주인공이 느끼는 괴로움이나 슬픔이 그대로 느껴져서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눈시울이 몇 번 이나 뜨거워 졌답니다.
완전 몰입 했나 봐요.
사실 엉엉 울었어요.

📌결국 그 사람의 가치는 혼자 다닌다고 없는 것이 아니고 다만 때를 못 만나 숨겨져 있다는 것을 통쾌하게 보여주죠.

📌집단 따돌림이란 사회적 이슈 속에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힘든 지를 글쓴이의 실제 이야기라서 이겨 나가는 과정이 더욱 감동적 이였어요.


📌진정한 복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신을 좋아하는 것, 그것 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고요.

📌그리고 평범함이 얼마나 소중한 것 인지를 새삼 느꼈어요.
일상적인 조용하고 평범한 삶에 감사드립니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이게 친구구나.많든 적든 상관없어.
한 명이면 충분해.가슴 펴고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이렇게 인생이 밝아지는구나


2️⃣남을 괴롭히는 사람은 아주 불쌍하다.
그 사람은 불행할 뿐 아니라 스스로에게 전혀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거니까. 그런 놈들 때문에 내 인생이 바뀌어선 안 된다.


3️⃣살아가는 이유를 몰라서 방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왜 더 잘 살아가지 못하는가?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가족이나 주위 사람을 웃게 만든다.
모두가 태어나자마자 다른 사람들을 웃게 했다.
그것만 으로 사명은 충분히 다했을 터다.
태어나면서 모두를 기쁘게 했을 때 사명은 이미 끝났다.
거기서 부터 보너스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자기만의 보너스 인생을 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개인적 의견으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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