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가들은 말하길, 사람은 처음 동굴에 살았고 가축과 주인이 한 그늘 밑에 살았다고 한다. 그들은 겔리우스 탁시우스라는 사람이 자연을 모방해서 진흙으로 최초의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플리니우스의 말을 믿는다.

옛날의 유명한 학자 에우세비우스 팜필리우스는 고대 필사본에 기초해서 주장하기를, 프로토게네스의 후손들이 갈대와 파피루스로 짠 가림막들로 된 집을 사람들을 위해 고안했다고 주장한다.

어떤 달 아래 쇠로 된 연장을 쓸지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열매 맺지 않는 나무들이 열매 맺는 것들보다 더 튼튼하다

손과 쇠 연장을 써서 재배하지 않은 야생나무들이 재배한 것들보다 더 단단하다는데 무릇 작가들의 의견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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