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알토 - 거장이 연주하는 핀란드의 풍토, 세계건축산책 3
이토 다이스케 지음, 김인산 옮김, 우영선 감수 / 르네상스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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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목이 알바 알토이긴 하지만, 책이 방향을 두고 있는 곳은 알바 알토를 중심으로한 핀란드건축이다. 핀란드의 북쪽-중심-서쪽-동쪽-마지막으로 수도 헬싱키의 순서로 알바 알토의 작품 뿐만 아니라 그 지방의 특색있는 건축물을 함께 다룬다.
아마도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밑바탕에는, 일반적으로 알바 알토가 1928년 스위스에서 열린 근대건축국제회의(CIAM)의 멤버로 국제주의 건축가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핀란드의 지역성을 담은 건축가로 다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깔려있는듯하다.
깊은 이해를 위해서는 각기 도면을 참고하면 좋겠지만, 내용에 해당하는 사진과 도판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 읽기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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