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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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추천으로 하나 장만하였습니다..ㅋ

제가 기대를 상당히 많이 해서인가요??

처음에 읽기 시작하는데..음...그냥..모...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읽어나갔습니다.

그러면서 여행을 떠나고 노인을 만나고...ㅋ

흥미를 더해가더라구요..ㅋㅋㅋ

모두 읽고나서는 음..그러쿤!!하며...

나에게 조금은 생각을 하며 즐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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