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초대 공수처장이 말하다
김진욱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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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사람들 수사하라고 공수처 만들어줬더니 사실상 치외법권 누리는 검사들에 대한 배타적 수사권은 갖다내버라고 제일 힘없는 교육감만 두드려 패는 등신쇼 잘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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