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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 얼굴들
박주영 지음 / 모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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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글 좀 그만 쓰고 기록이나 열심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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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초대 공수처장이 말하다
김진욱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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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사람들 수사하라고 공수처 만들어줬더니 사실상 치외법권 누리는 검사들에 대한 배타적 수사권은 갖다내버라고 제일 힘없는 교육감만 두드려 패는 등신쇼 잘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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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양형 이유
박주영 지음 / 모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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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양형 이유 문구 고민할 시간 있으면 무고한 피고인 집어넣는게 아닌지 더 고민해야 하는게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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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의심
도진기 지음 / 비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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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추정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폭력적이고 사건들은 작위적이고 비현실적이다. 현직 판사로 재직 중에 이런 소설을 썼다니 단순 오락물로 보기 힘들어 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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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소신의 대통령 윤석열
주헌 지음, 임하라 그림 / 깊은나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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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의 능력중 하나는 책 10쪽을 읽고도 한 권을 다 읽은 것처럼 말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란다. 일부만 알고서 나머지에 대해서 함부로 말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절대로 검사가 되어서는 안될 사람이었다는거다.아이들에게 참 좋은 것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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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2-04-08 09: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10쪽을 읽고도 한 권을 다 읽은 것처럼 말하다니. 이건 칭찬이라고 써놓은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2-04-08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빵 터져 웃었네요.ㅋㅋㅋㅋ
출판사의 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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