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스킨 -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피부 고민을 잠재울 최후의 처방
아디나 그리고리 지음, 홍승원 옮김 / 미호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시크릿 스킨, 피부고민이 있다면 가장 먼저 읽어봐야 할 책

 

 

 

 

당연한 말이겠지만 책에는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바르는 것까지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시크릿 스킨 한권의 내용 중 가장 실천해보고 싶었던 것은 바로 "피부 다이어리 쓰기" 였습니다.

뷰티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많은 화장품들을 구매하고, 협찬 받고.. 화장대는 늘 꽉 꽉 차여 있었어요.

저는 한 화장품이 다 쓸 때까지 바르는 것이 아니라 피부 컨디션에 맞춰서 화장품을 돌려가며 바르기 때문에

피부 상태를 늘 체크해줘야 했었거든요.

피부 다이어리는 쓰는 가장 궁극적인 목적인 문제가 되는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원인 제품을 끊는 것이랍니다.

저도 화장품을 바르다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게 되면 일단 하나씩 화장품을 안 써봐요.

하루만 안 발라도 피부가 호전되는 것들도 있는데.. 다른 날은 괜찮다가 생리 주기에 맞게 트러블이 발생한다던지..

기름진 음식을 먹은 날 이 화장품을 바를 때 트러블이 난다던지 하는 것들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나름대로의 기준대로 화장품을 주기마다 취사선택하면서 바르고 있거든요.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저는 몸소 피부를 테스트 하면서 알게 된 것이죠.

시크릿 스킨의 내용과 목적도 저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서 더욱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피부 다이어리는 각 날짜마다 사용한 제품들을 모두 쓰고, 그 날 피부 상태를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피부가 민감한 느낌이 들었는지, 화끈거리는 느낌이 강해졌다던지.. 트러블이 올라왔다던지..

그날 그날 피부의 느낌과 컨디션을 같이 기록해 놓고, 문제가 발생했던 날에 제품들을 분석해봐요.

 

무엇보다 진짜 나의 피부타입이 뭔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나에게 해가 되는 성분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시크릿 스킨은 여자라면 꼭 한번은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어요.

특히 어릴수록 더 빨리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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