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럼이랑 집에서 쉽게 허브 키우기 - 베란다 텃밭에서도 즐기는 홈 가드닝
오하나 지음 / 서교출판사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퀘럼이랑 집에서 쉽게 허브 키우기]

 

 

 

 

 

 

 

 

식물 키우기를 하면서 퀘럼님 블로그는 누구나 한번씩 들려보셨을꺼예요~

 

 

퀘럼님이 이번에 책을 내셨네요 ^^

 

 

 

 

친한 이웃님인 비온후님은 주특기가 화초죠?

(지난 포스팅 보기)

 

 

퀘림님의 주특기는 허브랍니다.

 

그럼 나의 주특기는.. 관엽? ㅋㅋ

 

 

 

 

 

 

 

 

그동안 퀘럼님 블로그에서 사진 구경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 책을 내시면서 아예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셨더라구요 ^^

 

사진이 다 이쁘네요~* 

"친절한 허브 교과서" ㅎㅎ 맞는 말이네요~ 교과서~

 

 

 

 


 

 

 

친절하게 책 보는 법도 나와 있구요.

 



 

 

 

 

허브를 키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이 무려17가지나 되다니!!!

 


 

 

 

1. 나는 왜 허브를 쉽게 죽이는 걸까?

 

 

쉽게 허브를 구할 수 있는 지금.. 누구나 한번쯤 봄이면 허브를 사 보셨을꺼예요.

 

그러나 다들 몇달 못 넘기고 죽이죠.

 

화원에서 말도 안되게.. 향이 좋으니 화장실에 두라느니..

 

(저도 처음에 이 말 믿고 샀다가 한달도 못가고 죽였죠.)

 

물을 일주일에 한번씩 주라느니.. (어이 없어... ㅋㅋ)

 

 

 

 

 

모든 식물을 잘 키우려면.. 일단 공부를 해야 합니다.

 

새로운 식물은 당연히 공부해야 해요.

 

그런면에서 이 책은 충분한 참고서가 될 것 같네요.

 

 

 

 

 

 

 

 

 

실내 대 실외..

 

 

실내든 실외든 빛이 들어오는 양이 중요하죠.

 

물주기는 사람이 하기 나름인데.. 이 빛의 양은 주어진 환경이라 참 어려워요

 

빛도 공부해야 한답니다.

 

 

 

 

 


 

 

 

 

 

튼튼한 허브 모종 고르는 법까지..

 

어쩌면 쉬운 내용이지만 초보에게는 가장 필요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초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물주기 요령~

 

 

가장 중요한 법칙은

 

"겉흙이 말랐을 때 줘라!!"

 

입니다.

 

하지만 초보들은 이 겉흙이 말랐을 때가 어떤 느낌인지 잘 몰라요 ^^

 

사진으로 잘 설명해주시고 계시네요.

 

 

 

 

 

 


 

 

 

 

제가 좋아라하는 수형잡기도 그림으로 보여주시고 ^^

 

 


 

 

 

 

꺾꽂이든 번식하는 방법도 잘 나와 있어요 ^^

 

 

 


 

 

 

 

 

허브 기르기 수칙을 배우셨다면,

 

이제는 각 허브별로 기르는 방법을 설명할꺼예요.

 

 

 

 


 

 

 

 

 

 

사진이 너무 맑게 나온 한련화 기르기가 나오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꽃이예요.

 

색도 이쁘고 쓰임도 좋고,

 

키우기도 쉽고~

 

맛있고.. ㅎㅎㅎㅎ

 

 

 

 




 

 

 

 

키우기 난이도, 파종시기, 물주기 등 주의 사항을 간략하게 정리해놨군요.

 

 



 

 

 

 

그리고 허브하면, 먹을려고 이용하려고 키우는거죠?

 

각 허브별로 효능과 효과를 따로 정리해두셨더라구요.

 

이제 알고 키워야겠죠?! 

 

 


 

 

 

 

그리고 쉽게 지나쳤던 한련화 종류별로 사진이 들어가 있어요.

 

 

초보자 뿐만 아니라 저 같이 식물을 좀 키워본 사람은 이런 정보가 필요한 거죠!!!

 

노워니집 환련화 보기

 

 

 

 

 

 

 

잘 키웠으면 이제 써 먹어야겠죠?

 

허브 활용하기

 

 

 

 

저는 사실 루꼴라와 한련화, 로즈마리 등 작년에 잘 키워서 잘 먹었답니다.

 

바질은 참 잘 크는데.. 저희집 땅이 좋아서 그런가요?

 

향이 정말 너무 강해요 ㅎㅎㅎ

 

먹기 부담스럽다는..

 

 

 

 

 

 

 

로즈마리는 닭가슴살 구울 때 넣어주면 정말 맛있어요.

 

완전 폭풍흡입하게 한다는..

 

루꼴라와 한련화는 샌드위치에 꼭 넣어서 먹어요 ^^

 

 

노워니집 루꼴라 보기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차~

 

저는 민트차와 캐모마일차를 참 좋아한답니다.

 

차 사진 보니까 또 한잔 마시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책 속의 부록..

 

허브 농장 안내부터 퀘럼님이 꼽은 키우기 쉬운 식물과 어려운 식물 순위를 정리하셨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부분

 

인덱스가 되어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솔직히 차례로 찾기는 귀찮거든요.

 

 

 

 

이런 인덱스 부분까지 신경쓴거 같아서 책 내실 때 고민 좀 하신거 같아요. ㅎㅎ

 

 




 

 

 

 

총평

 

 

총 255페이지에 해당하는 내용들..

 

 

저도 처음에 식물 키우면서 원예 책을 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었답니다.

 

인터넷에서 식물 이름만 쳐도 키우는 법이 나와 있으니까요.

 

하지만 식물을 여러해 키울수록 알게 되었어요.

 

원예책 하나는 꼭 챙겨라!!

 

이유인 즉슨 필요시마다 찾아보기가 힘이 들어요.

 

처음 화분을 들였을 때는 모르니까 인터넷을 찾아보게 되죠.

 

하지만 어느 정도 자라면 관심이 없어지죠.

 

분갈이 할 시기도 되고, 수형을 잡아줄 시기가 되고, 영양제 줄 시기가 됐는데 말이죠.

 

그 모든 시기를 다 놓치고, 식물이 병들면 그제서야 또 인터넷을 뒤져요.

 

 

 

카페활동을 하다보면 그런 질문 참 많아요.

 

"식물이 왜 이런가요?" 라고..

 

 

원예책 한권 있으면, 각 시기별로 주의 사항부터

 

저에게는 가장 난해한 월동 온도까지..(저는 마당에서 키워서 겨울 나기가 가장 무섭답니다.)

 

참고서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리라고 봅니다.

 

 

솔직히 퀘럼님 블로그를 보면서 원예 초보부터 시작했던 포스팅들이라.. 망설여 졌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경험에 의한 책이야 말로 정말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 같네요.

 

 

 

 

 

 

한국에서, 그것도 집안에서 허브 키우기.. 쉽지 않죠?

 

외국 서적에 나와 있는 멋진 설명보다는..

 

정말 내 이웃이 집에서 키워봤던 경험이 어느때보다 소중한 것 같아요.

 

퀘럼님 책 내신다고 고생하셨어요 ^^

 

그리고 결혼 축하드려요 ㅎㅎㅎㅎㅎ

 

 

퀘럼님 블로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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