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리사 펠드먼 배럿 지음, 최호영 옮김 / 생각연구소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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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정말 유익하고 좋다.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시야가 트이는 기분이 든다. 새로운 관점으로 세계를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옮긴이이신 최호영 박사께서 번역을 잘 하셧지만 너무 정직하게 하신 것 같아 글이 자연스럽지 않고 번번히 읽다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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